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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살인 - 아가사 크리스티 (번역: 해문출판사)> 제 2편을 읽으며.. 본문

독후감

<오리엔트 특급살인 - 아가사 크리스티 (번역: 해문출판사)> 제 2편을 읽으며..

열공모드중 2024. 11. 23. 20:08

오늘은 2/3분량에 해당하는 2편까지 읽었다

침실칸 모든 사람들의 증언을 들으며 본격적인 사건 탐색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끝없는 궁금증과 의심병에 휩싸였다ㅋㅋ

 

공작부인의 하녀의 짐에서 차장 옷이 나오리란 건 이해했는데 어떻게 포와르는 하필 남자의 가방에 주황색 여성 잠옷이 들어있으리란 걸 예상했을까?

범인이 다른 사람을 의심받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 선량한 성격이라고 예상해서?

 

차장옷을 입은 키가 작고 검정 머리의 남성(혹은 여성)과 주황색 잠옷을 입은 여성은 동일인물일까?

그렇다면 남자가 낸 듯한 자상은 어떻게 설명될까?

그리고 주황색 잠옷을 입은 인물의 얼굴을 본 이는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여성임을 확신했을까?

아니 또 왜 굳이 차장옷을 입은 인물은 허바드 부인의 방을 통해 나왔을까? 일단 범죄현장으로부터 빨리 벗어나야한다는 생각때문일까?

 

완전 모든게 의심되는 상황이다ㅋㅋㅋ

 

아직 대령의 파이프소제기와 프랑스제 고급 손수건의 주인, 미심쩍은 헝가리 외교관 부부의 행동에 관한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추리소설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 줘도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다 휴우